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나기 후미아키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[[쿠라인 마을]]에 눌러앉아 연구를 하는 고고학자로, 누군가로부터 '시조의 보옥'(1화에서 도난당했던 그 물건)의 연구를 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. 하지만 아무래도 도난품을 들고 있기는 부담스러웠는지, 쿠라인 혁명파에 '시조의 비보'를 전해주기로 공증서를 썼다. 하지만 작중에서는 처음부터 변사체로 발견된다. 그의 방에는 '쿄코의 황금상'[* <[[화려한 역전]]>에서 하자쿠라인 사원에 있던 황금상이다.]이나 '쿠라인(일본)의 항아리'[* 앞면에 '쿄코'라는 글자가 있는, <[[재회 그리고 역전]]>과 <[[도둑맞은 역전]]>에 등장하는 바로 그 항아리이다.]도 있고, [[아야사토 하루미|카레를]] [[화려한 역전|뒤집어 쓴]] [[아야사토 마이코|족자]]도 있다. 법정 개정 후에 알려진 사실로, 사실 그는 유물 마니아라 '도굴'을 해서 유물을 연구하고 복원하는 일을 주로 했다고 한다. 사실 발굴한 것도 아니고 가문 측에서 보관하던 걸 슬쩍 해온거니 절도에 가깝다. 사비를 들여 유물을 복원하고 원위치에 두는 행위 자체는 어찌 보면 대단하지만, 아카네가 지적한 대로 정말로 잠깐 연구하다가 돌려놓지 않은 이상 그 자체는 [[절도죄|위법]]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